적당히들 살려 하는거 아닌가요?

친구만나고 부모님과 아이들과 부부끼리 좋은 시간 보내며 다만 일은 해야하기에 수단으로서 직장을 갖는 사람도 많습니다. 굳이 꼭 직업 혹은 부유함만으로 인생의 성공을 측정해야 하나요? 남에게는 어영부영 사는거 같지만 자기만 그 삶에 만족하면 되는거 아닌가요. 그리고 저도 스카이 나왔지만 대기업 들어간거가지고 성공 혹은 열심히 노력했다고는 아무도 말해주지 않을텐데요... 오히려 행시 및 판검 그리고 전문직 금융 공사 및 공사들 다음에 그런데 못간사람들이 대기업에 가죠. 지금은 모르겠지만 대기업 입사 시기때에는 아무것도 노력하지 않은 삶이었네요  그리고 마지막으로 적당한 대학 대기업 뭐 이런 어떻게 보면 자기자랑 말투만 안쓰셔도 반감을 훨씬 적었을거라 생각합니다.

상급자가 지시하는 업무 분장 아닐까요?

업무분장이 A-Z 까지 완벽하게된 직장에 다니신다면 본인말이 다맞습니다  그런 직장이 있나요? 아니 그렇게 완벽하게 업무 분장을 지시하는 팀장이 있나요?  제가 운이 없어서인지 지금까지 그런팀장 만나본적도 없고 타팀에서도 본적도 없네요 떠넘기기 업무? 왜 그걸 막내가 판단하죠?  그 또한 본인보다 상급자가 지시하는 업무 분장 아닐까요? 할일 안할일? 내가할일 남이할일 중요한일 중요하지 않은일 판단 할 자격조차 안되는거 아닐까요? 네 그렇게 계속 중간 관리자급들 꼰대 꼰대 만드시고 불평불만 하세요 결국 손해는 짬밥 쫄리는 사람 독박이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