적당히들 살려 하는거 아닌가요?
친구만나고 부모님과 아이들과 부부끼리 좋은 시간 보내며 다만 일은 해야하기에 수단으로서 직장을 갖는 사람도 많습니다. 굳이 꼭 직업 혹은 부유함만으로 인생의 성공을 측정해야 하나요? 남에게는 어영부영 사는거 같지만 자기만 그 삶에 만족하면 되는거 아닌가요. 그리고 저도 스카이 나왔지만 대기업 들어간거가지고 성공 혹은 열심히 노력했다고는 아무도 말해주지 않을텐데요... 오히려 행시 및 판검 그리고 전문직 금융 공사 및 공사들 다음에 그런데 못간사람들이 대기업에 가죠. 지금은 모르겠지만 대기업 입사 시기때에는 아무것도 노력하지 않은 삶이었네요
그리고 마지막으로 적당한 대학 대기업 뭐 이런 어떻게 보면 자기자랑 말투만 안쓰셔도 반감을 훨씬 적었을거라 생각합니다.
그리고 마지막으로 적당한 대학 대기업 뭐 이런 어떻게 보면 자기자랑 말투만 안쓰셔도 반감을 훨씬 적었을거라 생각합니다.